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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 특화산단 구체화 논의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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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 특화산단 구체화 논의

기사입력 2014-03-24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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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남도가 밀양 나노융합 특화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나노융합 관련 기업들의 의견 수렴 및 발전방향 논의에 나섰다.

24일 도에 따르면 (주)한국카본(밀양시 소재 나노융합기업)회의실에서 홍준표 도지사는 나노융합기업 및 연구기관 대표와 함께 나노융합 특화산단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지난주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발표가 경남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 토대를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도의 전략산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준 정부정책에 발맞춰 경남 미래 50년 전략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 날 참석한 나노기업 대표 및 연구기관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 분양가 인하, 나노 연구인력 수급 및 연구개발 자금 지원 등에 대하여 도지사의 관심과 지지를 건의했다.

이에 홍준표 도지사는 "건의하고 염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차질없이 수행하여 기업체와 연구기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계일류 나노융합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의 나노융합 특화산단은 창원의 기계, 울산의 자동차 및 화학, 대구의 바이오, 구미의 전자, 김해의 의생명, 부산의 부품소재산업 등 산업간 연계성이 뛰어나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4조 7천억 원의 경제효과와 2만 8천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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