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부권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무소가 들어섰다.
근로복지공단은 31일 공단 대전지역본부에서 ‘직장보육지원센터 대전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는 등 이 지역의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근로복지공단의 직장보육지원센터는 직장어린이집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컨설팅 제공, 여성고용친화시설 융자, 직장어린이집 교직원 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서울사무소가 처음 개소했으며 지난해 11월 부산사무소가 개소, 이번이 세번째다.
대전사무소는 중부권(대전·세종·충청 등) 기업에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보육 교직원 전문 강좌 개최 등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공단 직장보육지원센터는 전국 직장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운영 상담 등 직장어린이집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직장보육지원센터 대전사무소의 개소는 중부권의 직장어린이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권 기업인들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설치 ‘도우미’ 떴다
기사입력 2014-03-31 18:37:4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