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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근 5년 공적원조 증가율 OECD 최고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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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근 5년 공적원조 증가율 OECD 최고

연평균 18.8% 늘어…경제발전경험 전수하고 기업·인력 진출도 지원

기사입력 2014-04-08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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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공적원조(ODA) 규모 증가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08~12년간 우리나라 ODA 규모는 연평균 18.8% 증가해 DAC 27개 회원국 전체의 평균 증가율 0.8%를 크게 웃돌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같은 기간 ODA 연평균 증가율은 DAC회원국 전체는 0.8%, G7국가는 1.9% 상승했으며, G7 이외국가는 1.4% 감소했다.

기재부는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상당수 국가들이 ODA규모를 축소한데 반해, 우리나라는 점진적으로 확대했다”며 “그간 정부는 이러한 ODA규모 확대와 더불어 맞춤형 지원, 경제발전경험전수, 우리 기업·인력 진출지원 등 선진화된 ODA정책을 통해 국제적 위상 제고와 글로벌 경제협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파키스탄 하수처리시설 건립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수처리시설, 병원 등 필수 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알제리 등 13개국에 경제개발 계획 등 정책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한·베 기술학교 내 제과제빵과 개설 등 기술학교·다목적학교 건립, 청년인턴 등 우리나라 기업과 인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경제와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ODA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되, 효율화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라며 “국내기업 해외진출 연계,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 확대 등 협력국과의 상생에 중점을 둔 윈-윈형 ODA 중심으로 추진하고, ODA규모 확대와 병행해 평가체계개선 등 정부부처간 협업을 통해 ODA사업의 객관성·효율성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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