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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주차]구리가격 전주와 비슷(LME Week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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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주차]구리가격 전주와 비슷(LME Weekly Report)

기사입력 2014-04-14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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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주차]구리가격 전주와 비슷(LME Weekly Report)

[산업일보]
4월2주차 구리 가격은 등락을 반복하다 $6720에 마감했던 전주와 비슷한 $6655.25에 최종 마감했다.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확장적 통화정책을 기대 했었다. 지급 준비율 및 금리 인하가 거론 됐으나 국가 개발 개혁 위원회는 지방정부채무와 유동성 공급 상승을 이유로 경기 회복을 위한 실질적 투자 규모는 줄어 들것이라는 언급을 해 시장에 실망감을 주었다.

중국의 3월 수출 및 수입량 모두 감소해 중국 경기 둔화가 확인되고 있다. 구리 수입량은 오히여 10.8% 증가해 구리 가격 하락 제한 요소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는 춘절 후 수요 회복으로 기인한 것이지 경기 회복으로 풀이하기는 어렵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CESCO/CRU 구리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관련업계 CEO들은 경영환경 악화, 파업, 자원 민족주의 등을 이유로 탐사 작업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Codelco사는 전세계 공급초과량이 300,000~400,000톤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알루미늄 가격은 주 초에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수요일 장 마감 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목요일, 금요일에는 큰 상승폭을 보여주었다.

수요일 장 마감 후 연준 의사록이 공개 됐다. 의사록에서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성향이 나타났다. 미국 금리 인상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 약세를 이끌어 비철 가격의 상승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 된다.

LME가 최근 알루미늄의 부풀려진 가격과 왜곡된 공급에 대한 해결책이 난항을 겪자 미국 Goodlatte 의원은 규제기관에게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알루미늄 수요자들의 불만으로 작년부터 규제당국과 미국 정치인들은 상품시장에서 대형은행의 역할에 대해서 조사를 시작했다.

CME의 알루미늄 상품 상장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LME는 실물 인수 가능한 알루미늄 상품을 상장 시킬 것이라고 밝혔으나 정확한 시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LME는 이제까지 장소별로 집계했던 재고를 앞으로 저장창고별로 발표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니켈 가격은 알루미늄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4월2주차 초에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묵요일, 금요일 각각 2%대의 상승폭을 보여주었다.

니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FOMC 의사록 공개가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공급 우려가 가장 큰 작용을 했다. 인도네시아 수출금지 조치의 영향이 우선적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중국 니켈 업체들의 생산량 감축 소식과 우크라이나 동부 내전 가능성으로 니켈 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INSG는 세계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올해 1분기 니켈 수요는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2014년 생산량은 역시 상승해 194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과 함께 인도네시아 수출 금지 조치의 영향으로 필리핀의 니켈 수출량이 증가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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