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자 경향신문 <정부, 알뜰주유소 물량 공급업체 선정 돌연 ‘휘발유’·‘경유’ 분리 검토> 제하 기사에 대해 “우리 부와 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에 대한 정유사 공급물량인 휘발유·경유에 대해 보다 경쟁적인 가격조건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삼성토탈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급받고 있는 휘발유의 경우, 휘발유 공급이 가능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받는 방안과 함께 경유 공급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며 “특정업체의 유불리를 떠나 가장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공급받는 입찰형태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석유시장 유효경쟁 촉진’과 ‘가격안정화’라는 당초의 정책목표에 부합되도록 알뜰주유소 등 석유유통구조개선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향신문은 “정부가 알뜰주유소 물량 공급업체를 선정하면서 ‘휘발유’와 ‘경유’를 분리해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업계는 올해 처음으로 경유를 생산하는 삼성토탈 공장 가동시기에 맞춰 입찰 방식을 바꾸려는 게 아니냐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알뜰주유소 물량 경쟁 공급계약 다각 검토중
기사입력 2014-04-22 15: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