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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 ‘차이나플라스 2014’ 개막
박훈 기자|hpark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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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 ‘차이나플라스 2014’ 개막

LG화학, SK종합화학, 롯데케미칼 등 총 39개국 3천여개업체 참가

기사입력 2014-04-22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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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 ‘차이나플라스 2014’ 개막


[산업일보]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 2014’가 23~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듀폰, 바스프, 다우 등 글로벌 석유화학업체는 물론 LG화학, SK종합화학, 롯데케미칼 등 총 39개국 약 3천여개의 업체들이 사출 압출 성형기, 바이오 플라스틱 등 약 11개의 테마 전시관에서 플라스틱 관련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높이 6m, 면적 40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설치했다.

‘생활속의 LG화학’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전시관에는 ▶자동차에 적용되는 석유화학 기반 소재를 전시하는 '다이내믹 라이프 존(Dynamic Life Zone)' ▶IT(정보기술) 제품에 들어가는 배터리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전시하는 '베터 라이프 존(Better Life Zone)'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하이페리어'와 차세대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SAP(고흡습성수지)·SSBR(솔루션 스타디렌 부타디엔 고무) 등을 전시한 '해피 라이프 존(Happy Life Zone)'으로 구성했다.

SK케미칼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력사업인 '친환경 소재'와 미래 성장동력이 될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젠으로 만든 식기류, 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바이오 플라스틱 에코젠, ▶PPS(폴리 페닐렌 설파이드) 소재 에코트란, ▶PCT(고내열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스카이퓨라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를 소개한다. 인트라도는 초경량 탄소섬유 복합재를 적용해 일반 차량 대비 중량을 60% 이상 줄였다. 이밖에 기초소재와 기능성소재, 자동차 소재 등을 별도로 전시하고 △메가와트(MW)급 대형 전력저장장치(ESS) △옥수수와 사탕수수 등을 원료로 만든 바이오폴리머 △수처리용 중공사막 및 모듈 등 신사업 분야도 바이어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업계 관계자는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확대는 물론 중국장비에 대한 기술력을 확인하기 위해 ‘차이나 플라스 2014’에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날로 향상되고 있는 중국 사출 압출기 주변기기업체 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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