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위성인)은 성장 잠재력은 우수하지만 사업화 능력 및 경험이 부족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건강진단연계 창업과제’를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업력기준을 완화해 창업 7년이내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고, 연간 총 4회(2, 4, 6, 8월 1~10일까지)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올해 6월(3차) 과제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하이고, 종업원 수 50인 이하 또는 매출액 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신청방법 또한 중소기업 건강진단을 의무화한 지난해와는 달리 건강진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창업 3년이내 기업의 경우 최대 1.5천만원, 창업 3년이상~7년이내 기업은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정부에서 지원한다.
창업기업 R&D 자금, 최대 2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4-05-16 10:30:17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