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자 디지털타임즈 <‘저탄소차협력금제’ 논란에 주무부처가 부정적 전망만> 제하 기사에 대해 “지난 6월 9일 공청회에서 논의됐던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전망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환경연), 산업연구원(산업연) 등 연구기관의 용역 중간결과로서 현재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차 R&D 지원, 전기차 카쉐어링·렌터카 부문 전기차 확대 등 친환경차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검토해 추후 관계부처간 협의를 거쳐 저탄소차협력금제에 대한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디지털타임즈는 “환경차 산업 육성을 주도해야할 산업통상자원부가 친환경차 육성에 대한 대안 없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전망을 앞세워 저탄소차협력금제를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연구기관 친환경차 보급 전망, 정부 공식입장 아냐
기사입력 2014-06-12 20: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