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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국가연구개발사업 기술성 평가 착수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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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국가연구개발사업 기술성 평가 착수

성과중심 국가R&D 투자 효율성 제고

기사입력 2014-07-18 0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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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기술적 관점에서 점검하는 ‘2014년도 하반기 기술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모두 10개로 미래부 3개(복지부 공동1개 포함), 산업부 5개, 환경부 1개, 국토부 1개다.

기술성 평가는 대규모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의 사전 절차로서, 기술성 평가에서 ‘적합’으로 판정된 사업에 한해 실시한다.

금번 기술성평가는 이달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부처의 대상 사업별 설명회’를 시작으로 2개월 간 기술 분야별 실무평가와 자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진행되며 평가결과는 9월중에 기획재정부 및 해당 부처에 통보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금번 기술성 평가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 국가R&D 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재원확보 및 투자계획 점검 등 예비검토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요건을 제시해 부처 이해를 돕고 자체검토를 유도하여 부처의 사업기획력 향상을 도모하고 기술성 평가 대상사업의 선정요건 강화를 위한 절차다.

특히, 국정기조인 ‘경제부흥과 국민행복의 실현’에 부합하고 ‘과학기술 및 ICT 기본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등을 우대할 계획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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