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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홀로그램 시대를 준비한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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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홀로그램 시대를 준비한다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 마련 위한 전문가 공청회 개최

기사입력 2014-07-19 0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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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미래 국가경제를 견인할 홀로그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홀로그램 산업 발전전략(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이달 17일에 개최했다.

미래부는 지난 해 10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연구개발(이하 R&D) 중장기전략’을 통해 홀로그램을 ‘ICT 10대 핵심기술’로 선정했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해 ‘홀로그램 산업발전전략(안)’을 마련했다.
현재 아날로그 홀로그램 기술은 인쇄, 보안, 인증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사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K-pop 공연장이 국내에 개설되는 등 업계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디지털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해 무 안경 방식의 입체영상 제품을 상용화한 바 있으며, 일본에서는 홀로그램 TV 기술개발에 선도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미 국방부 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Zebra Imaging社는 입체영상 군사지도 상용화에 성공했다.

미래부는 동 발전전략에서 ‘새로운 ICT 산업생태계를 여는 홀로그램 창의국가 실현’을 비전으로 ▲기술/표준화 선도 ▲미래 유망서비스 활성화 ▲혁신 인프라 구축 ▲지속 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으며, 공청회를 통해 세부계획에 대한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우선,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핵심 · 원천기술 개발 및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홀로그램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홀로그램 기반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초창기 홀로그램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및 필드 테스트베드 등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중소 · 중견기업에 대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산·학·연이 참여하는 홀로그램 포럼도 구성할 계획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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