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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제2회 난빛그린리더 미니 C40 콘퍼런스’ 개최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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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제2회 난빛그린리더 미니 C40 콘퍼런스’ 개최

기후환경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한 학생들 인식 제고 위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4-07-23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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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제2회 난빛그린리더 미니 C40 콘퍼런스’ 개최


[산업일보]
세계적인 식음료 전 처리 및 무균 포장기업 테트라팩 코리아(사장 크리스케니얼리, Chris Kenneally)는 청소년들에게 기후환경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한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차세대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제2회 난빛그린리더미니 C40 콘퍼런스’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이번 행사에서 테트라팩은 마포구 상암중학교 재학생 60명을 초청하고, 난지도와 서울을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의논했다. 작년 7월 외국계 기업으로는 최초로 서울시와 ‘지역사회 참여활성화와 기후변화대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테트라팩은,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도 테트라팩이 후원하고, 서울시와 NGO 꽃섬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기후변화 – 난빛도시이야기’를 주제로 에너지드림센터관람, 미래디자인, ‘미니 C40 콘퍼런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됐다.

먼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너지 드림센터를 관람한 후에 환경 친화적인 미래생활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미니 C40 콘퍼런스’에서는 학생들이 조별로 나누어 각각 세계 주요 수도들을 대표해 각국의 환경정책을 이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영어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서 한국대표는 쓰레기장에서 생태계 보고(寶庫)로 거듭난 난지도 사례를 소개했으며, 다른 학생들은 자신들이 대표하는 국가의 에너지 절약 및 공유, 재사용 가능한 자원 활용방안 등을 설명했다. 그리고 난지도와 서울시 전체를 국제적인 환경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테트라팩 코리아 크리스케니얼리 사장은 "테트라팩은 2020년 기업핵심가치 중 하나로 환경을 채택하고, 전 세계 170국에서 현지실정에 맞는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에 코스카우트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테트라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정부, 비영리단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참여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녹색 에너지과 권민 과장은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 테트라팩과 함께 차세대 글로벌리더를 위한 환경교육을 하고 학생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고취시키는 행사는 기업과 정부의 협력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테트라팩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트라팩은 지난해 서울시와 체결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기후변화대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함께 에코러브(Eco Love) 환경캠페인, 자원 재활용 활성화 및 그린리더육성, 사랑마을공동체 운동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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