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달 2주차 전기동은 중국 HSBC 서비스지수 하락 여파로 줄곧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독일 산업지수도 예상을 깨고 부진하게 나오면서 전기동을 포함한 다른 비철금속들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오랜 협상 끝에 Freeport McMoRan사는 금주 첫번째 구리 Concentrate 수출선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광산의 조업은 현재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올 하반기 구리 Concentrate 수출량은 750.000~756,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블름버그에 따르면 중국 내 전기동 TC/RC비용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는 인도네시아로부터 전기동 수입이 예상되면서 상승한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동광산 생산량이 2014~17년 평균 7% 성장할 것이라는 국제구리학회 발표와 함께 LME 거래소는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15년 후 수수료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에 이어 알루미늄은 Cash-3M 스프레드가 콘탱고 $10 내외를 기록하면서 Financing Deal에 묶여 있는 알루미늄이 방출 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
현재 5백만톤 수준의 LME 알루미늄 재고 중 상당 부분이 Financing Deal로 차지하고 있다. 한번에 많은 양의 알루미늄이 현물시장에 쏟아져 나온다면 결국 Trading사에 보유한 알루미늄 또한 손절 물량을 내놓을 수 밖에 없어 충격이 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블름버그는 유럽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하락할 이유가 없으며현재 역사적인 고점에서 추가로 더 상승할 것이라고 타전했다.
Citi은행도 늘어나는 중국 알루미늄 가공품 수출에 의해 런던시장의 알루미늄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놌다.
한 때 2%넘는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니켈은 19,000대를 넘기 위한 줄다리기가 진행 중이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 분쟁지역의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사건으로 졍제 제재를 부과했으며 이에 반발한 러시아는 서구 농산물 수입반대 조치로 대응했다. 러시아의 니켈 생산자 Norilsk Nickel사는 이번 제재에는 벗어낫지만 양쪽의 긴장이 높아진다면 광산업까지 제재를 가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중국 소유의 파푸아 뉴기니 광산에서 거주지 테러가 일어나 이번주 조업을 중단했고 파푸아 뉴기니 광산은 올해 니켈 생산량을 22,000톤으로 예상했다.
Norilsk Nickel은 니켈 가격이 내년에도 공급부족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현재 가격은 아직도 저평가 상태다.
공급부족 시장인 아연은 7월에만 재고가 1.9%하락했다. Goldman Sachs에 의하면 올해 아연은 수요초과가 58,000톤에 이를 것이고 중국 및 미국의 제조업 성장이 개선 됨에 따라 2015년에 154,000톤 까지 수요초과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블름버그는 북미 지역의 예상보다 시원한 여름 날씨로 인해 납 배터리 수요가 약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LME 주요 비철금속 중 아연 가격 상승에 포지션 베팅을 한 펀드 매니저들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중국 Xinhua통신사는 중국 전기 자동차에 사용되는 아연 Air 배터리의 산업생산 표준을 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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