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 올해 마지막 접수
2014년 건강진단연계형, 8월 11일 접수 마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광문)은 R&D 역량이 부족한 50인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선 및 공정개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건강진단연계형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의 마지막 접수를 오는 8월 11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은 26억 원의 예산으로 해당 과제를 지원 중이며, 2월부터 격월 1일에서 10일 기술개발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왔고, 이달로 올해 사업 접수가 마무리 된다.
‘건강진단연계형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은 기존 정부지원에서 소외되고 기술력이 취약한 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소기업 전용 R&D로 특화됐으며, 기술혁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2013년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사업은 사업취지를 살려 뿌리기업 등 제조업(86.2%, 542건) 및 업력 10년 미만 소기업(57.6%, 362건)의 제품․공정개선 R&D를 중점 지원했으며, 인천지역에서는 42건이 선정(정부 출연금 19억 8천만 원)됐고, 올해는 11개 과제가 선정돼 기술개발 진행 중이다.
제품공정개선기술개발 사업의 지원기간은 최대 9개월이며, 과제당 5천만 원 한도에 총 사업비의 75%까지 지원하며, 이달 1일에서 11일 기술개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신청은 관할 소재지의 지방중소기업청에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사업신청서와 함께 간략한 기술개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소기업 등 규모가 비슷한 기업 간의 경쟁을 통해 지원 과제를 선정하기 때문에 정부 R&D 지원을 받을 기회가 어느 때보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