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달 3주차 전기동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불안정 완화로 상승으로 시작하는 듯 했으나 중국 경기지표 실망감으로 7주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중국 산업생산은 9%를 기록해 예상치 9.2%보다는 하회했다. 또한 통화공급지표도 예상치 보다 적게 나오면서 신용부문의 타이트함이 중국내 구리수요 부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
Freeport 인도네시아 법인은 올해 1.8백만톤 구리 Concentrate를 생산할 것이으로 내다보면서 이는 예상치 2.2백만톤 보다는 적은 수치이며 그 중 700,000톤은 수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Rio Tinto사는 몽골정부와 Oyu Tolgoi 구리 프로젝트에 약 $6.5 Bill 규모의 전력 생산 공장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중국 남부 장시성 2014년 상반기 정련 구리 생산량은 651,000톤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발 경기부진 여파와 더불어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 경제성장도 지난분기 대비 수축된 것으로 나오면서 알루미늄을 비록한 비철시장은 약세로 돌아섰다.
전주에 이어 Cash-3M 알루미늄 스프레드는 콘탱고 $5~10내외로 움직였다. AUG-SEP구간의 백워데이션은 $10~12에 형성됐지만 가격이 하락하면 할 수록 백원데이션이 완화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일본의 7월 알루미늄 항구재고는 274.4K mt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7.3% 올랐고 중국 7월 미가공 알루미늄 수출량은 380K mt로 집계됐고 2011년 7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과 유럽의 부진한 경기지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7월 산업생산은 비교적 선방했다. 6월대비 0.4%늘어났고 예상치 0.3%보다도 상회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광석 및 보그사이트 수출금지 정책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비록 Freeport McMoran사는 동정광을 비롯한 가공금속을 생산 및 수출허가를 받았으나 미가공의 니켈광석과 보크사이트들에 대한 수출허가 계획은 없다고 인도네시아 정부관리는 전했다.
호주 Highlands Pacific사의 파푸아뉴기니 Ramu 니켈 광산은 금주 금요일부터 다시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광산은 지난 주 월요일 시설사고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다. 미국 7월 철강 수입량은 전월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3주차 아연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Goldman Sach에 의하면 2015~16년까지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에 1년 안에 톤당 $2500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7월 납 생산량은 349K mt를 기록해 YTD기준 6% 감소했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의 인저우 항구에서는 지난 7월 페루에서부터 아연정광 수입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정부관리에 의하면 아연정광 수입규모는 약 11,800톤 수준으로 알려졌다.
싱가폴에 상장된 홍콩의 Noble그룹은 2014년 상반기 아연거래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상반기 24.8mil 톤가량의 선착을 진행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늘어난 수치라고 덧붙였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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