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개별 반도체 제품 전략 강화
신소재 사용한 차세대 제품을 출시 예정
사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무선 통신 기지국 및 데이터 센터 용 개별 반도체 시장이 확대되고, 자동차가 더욱 지능화되고 있으며 풍력 같은 새로운 에너지원 시장도 신흥국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 업계에서는 과거 어느 때 보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더욱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바(Toshiba, http://goo.gl/p8j1Ek)(도쿄증권거래소: 6502)는 시장이 성장세에 있는 개별 소자를 공급해 안정적인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제품인 소형 단일 소자 및 광소자의 수요가 작년부터 급증하고 있다. 태국 대홍수 이후 공장을 이전한 도시바 세미컨덕터(태국)(Toshiba Semiconductor [Thailand] Co., Ltd., TST)는 모든 라인을 최대 용량으로 가동하고 있다. 회사의 포토 커플러와 광소자는 세계 시장에서 4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도시바는 TST의 시설을 확장해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제품 라인업을 주로 산업 용 제품을 중심으로 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장 변화와 확대에 부응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MOSFET(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는 주력 제품으로서, 회사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산업 용 제품 시장과 일본의 자동차 용 제품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성능과 품질 및 공급 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향상시켜 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미 차세대 자동차 용 제품에 대한 주문을 받아 놓은 상태다. 회사는 카가 도시바전자(Kaga Toshiba Electronics)의 200mm 라인을 지속적으로 첨단화해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시장 요구에 대응해 고전압 및 고주파 분야에 필요한 SiC(실리콘 카바이드) 디바이스, 초고주파 분야에 필요한 GaN(질화 갈륨) 전력 디바이스, 백색 LED(발광 다이오드) 용 GaN on Si(질화 갈륨 온 실리콘) 기술 응용 제품 등 신소재를 사용한 차세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그룹 내 시스템 회사들과 협력해 향후 시장을 주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도시바 개별 반도체 사업부문(Toshiba Discrete Semiconductor Business)은 앞으로 세계 시장 수요가 증가해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