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신흥개도국에서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신흥개도국 4곳에서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해외창업 교육사업’을 8월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교육 신청인원 254명 중 해외창업 의사가 뚜렷한 143명을 선발(중국 23명, 베트남 40명, 미얀마 40명, 캄보디아 40명)한다.
‘소상공인 해외창업 교육사업’은 포화된 국내시장에서의 창업대신 신흥개도국에서의 현지창업을 지원하는 교육 사업으로, 국내교육 과정과 해외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국가별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하는 국내교육 과정에서는 해당 국가의 문화, 법·제도, 언어, 창업 성공·실패 사례, 유망 창업아이템 등을 교육할 계획이며, 국내교육 수료생 중 일부에게는 해외 현지에서 교육을 진행하는 해외교육 과정을 통해 현지 창업 관련기관 및 해외창업 성공점포 방문, 주요 관공서 방문, 업종별 현지 시장조사 기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올해 ‘소상공인 해외창업 교육사업’ 지원성과 등을 보아가면서, 향후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청, ‘소상공인 해외창업 교육사업’ 추진
해외서 창업할 소상공인 지원
기사입력 2014-08-30 13:05:11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