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아이피유브이㈜(IPUV : 대표 장기원)는 창립 11주년 및 천안 공장 이전 1년을 맞이해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UV용 오프셋 및 레터프레스 라벨용 잉크, 스크린 잉크용 신제품인 ‘NEW STAR CURE 시리즈’를 출시했다.
NEW STAR CURE 오프셋 및 레터프레스 라벨용 잉크의 특징으로는 선명한 망점 재현으로 고품질의 인쇄품질이 가능하며, 작업성 또한 잉크가 전이 롤이나 판에서 마르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인쇄후 건조를 빠르게 해 작업성에서는 아주 우수한 제품으로 가격 또한 기존 제품보다 10%~15% 정도 저렴하게 공급해 어려운 인쇄 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NEW STAR CURE 스크린용 잉크는 여태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PET 용기 및 연질 튜브용 잉크(사진참조)를 개발함으로써 스크린 인쇄 시장에 대단한 파장을 일으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기원 대표는 “수입잉크보다 파격적인 잉크가격과, 소량 조색 생산도 가능하며, 품질도 기존 수입잉크에 비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LED용 잉크와 전기전자 시장도 진입하기 위해 PCB용 엣칭 잉크도 개발을 완료해 시판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수출시장의 매출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총 매출의 15% 정도인 수출의 비중을 2015년에는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장기계획으로는 2015년부터 UV 수지의 자체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수지 생산 공장을 추가로 증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더욱더 고품질의 잉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앞으로 디지털 인쇄시대를 맞이해 그 분야에도 부흥하는 잉크회사가 되기위해 R&D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동사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산단로 128에 위치하고 있으며, 40평 사무실 공간과 공장(100평), 창고(50평), R&D연구소(20평), 기숙사(20평) 시설을 갖추고 있다.
외부 연구기관과 해외 잉크공급사와도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이피유브이㈜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전 인쇄방식의 UV 잉크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로 설립해, 많은 경험과 성장을 해왔다.
특히 2013년에는 천안에 천 여평의 부지를 매입해 자가 공장을 소유하게 됐다.
본사 및 공장이전을 하면서 최신 연구장비 및 생산설비를 증설해, 기존대비 2배 이상의 생산량과, 작업환경의 개선으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현재 UV 오프셋, UV용 레터프레스 라벨용 잉크, 스크린 인쇄용 잉크(NEW STAR CURE 시리즈), UV플렉소, 각종 UV 특수 및 UV 코팅 등을 생산ㆍ공급하는 UV 전문업체다.
국내는 물론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는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하며, 특수잉크인, 향료, 시온(변온), 축광, 자성잉크 등도 개발 시판하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