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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원자재센터’ 개소, 원사 수급 안정성 기대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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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원자재센터’ 개소, 원사 수급 안정성 기대

기사입력 2014-10-14 0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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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원자재센터’ 개소, 원사 수급 안정성 기대


[산업일보]
경기도 섬유 원단업체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섬유원자재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연간 14억원의 유통비용과 100억원의 구입단가 인하로 총 114억원의 이익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14일 경기지역 원단생산 업체에 필요한 원사 수급의 안정성과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천시에 건립한 경기 섬유원자재센터의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경기 섬유원자재센터는 포천시 용정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차례의 협의를 통해 국비 10억5천만원을 보조 받아 도비 17억5천만원과 시비 8억4천만원, 민간 12억6천만원 총 49억원을 들여 부지 5,600㎡, 연면적 3,891㎡, 물류창고 2개동과 관리시설 1개동으로 경기도 섬유원단 조합인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 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그 동안 섬유원사는 공급업체가 지방에 소재하고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물류 유통 및 보관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부실채권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공급가가 과다하게 책정되는가 하면, 대금 선결재 요구 등 소규모 영세업체에 대한 경영 악화요의 큰 요인으로 작용돼 왔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경기도 원단 생산업체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국비를 지원받기로 결정해 지난해 11월 착공, 개소식을 갖게 된데 대해 뿌듯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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