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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프리카 산업협력으로 아프리카 신시장 개척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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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프리카 산업협력으로 아프리카 신시장 개척

코엑스 인터컨호텔서 제7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4-10-22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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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윤상직 장관)는 지난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공동주관으로 ‘제7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을 개최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산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기업의 에너지ㆍ자원, 건설ㆍ플랜트, 유통 분야 아프리카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포럼에는 마다가스카르, 알제리, 탄자니아, 앙골라 등 아프리카 11개국에서 18명의 발주기관 주요인사(장ㆍ차관 포함)가 참석해 총 9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국내기업들에 소개하고,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기업 CEO 등 기업인 260여명이 참여해, 아프리카 진출 및 잠재력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예년과 달리 국내외 금융기관들과 국제기구를 대거 초청해, 국제기구ㆍ은행ㆍ우리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Co-Financing을 지원하고, 아프리카 유통업체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제품홍보(1:1 미팅) 및 아프리카 수출 확대를 추진했다.

이번 제7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에서는 아프리카 각국의 프로젝트 발주기관 장ㆍ차관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11개국 18명)해 자원개발ㆍ플랜트ㆍ인프라 등 아프리카 유망프로젝트에 관한 최신정보를 교환하고, 국내기업들과 1:1 수주상담을 진행했다.

포럼 첫날(20일)에는 탄자니아 석탄화력발전 플랜트(총 20억 달러), 보츠나와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13억 달러) 등 총 9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국내기업들에게 소개하고, 둘째 날(21일)에는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아프리카 발주기관과 국내 관심 기업 간 심도 있는 수주 상담이 진행됐다.

프로젝트 수주에 필요한 금융조달을 위해서는 수출입은행 등 정책금융 확대와 더불어 국내 민간금융기관의 여신지원 역량 제고 및 WBㆍAfDB 등 국제기구와의 금융협력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하다.

이에 이번 포럼에서는 예년과 달리 국내외 금융기관들과 국제기구를 대거 초청해, 국제기구ㆍ은행ㆍ우리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Co-Financing을 지원했다.

또한 Societe General(佛), Standard Chartered(英) 등 14개 국제상업은행을 초청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해 아프리카 PF 동향발표 및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공적금융의 역할에 관한 패널 토론 등을 개최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10대 공공기관 및 8대 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SC·외환·우리·하나)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성장 경험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국가와 공유하고,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의 아프리카 진출 및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공동 성장 지원단’을 발족했다.

향후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유망프로젝트에 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아프리카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 업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한국의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제품을 홍보하고, 한-아프리카 유통 세미나를 개최해 아프리카 유통업체와 국내 유통업체간 상호 이해증진 및 네트워크를 형성 등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아프리카 간 산업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개최해, 한-아프리카 산업협력 방향 및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애로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할 한-아프리카 산업협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젊고 역동적인 개발 잠재력을 활용해 세계경제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은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성장할 것”이라 밝혔으며, 또한 포럼에 참석한 국내 공공기관 및 기업들은 ‘한강의 기적’이라 일컫는 한국의 성장을 이룬 주역들로 아프리카와 동반성장을 이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마다가스카르 산업부 장관 등 포럼에 참석한 아프리카 장ㆍ차관들과 양자 면담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니켈 광산 개발 등 우리기업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 및 앙골라 발전 사업, 항만 현대화 사업 등 아프리카 개발에 우리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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