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대통령, ITU 전권회의서 Broadband 정부 정책 중요성 강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이달 27일에서 30일 사이 르완다(Rwanda) 폴 카가메(Paul Kagame)대통령(UN Broadband Commission 공동의장)이 한국을 방문해 ITU 전권회의를 통해 UN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sion)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ITU 주관 특별행사인 GEM-TECH 갈라디너에 참석해 양성평등에 있어 ICT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한다고 밝혔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이하 ‘위원회’)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카가메 대통령은 위원회의 Open Letter를 통해 “ICT와 브로드밴드가 변화를 촉진하는 핵심적인 기술로서 포스트 2015 개발 어젠다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브로드밴드 육성 계획을 통해서 개도국, 선진국 모두 디지털 혁명으로부터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지만, 아직도 43개 국가가 브로드밴드 육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Open letter는 2015년 까지 모든 국가들이 국가적 차원의 브로드밴드 계획(또는 전략)을 수립하거나 브로드밴드를 보편적 서비스에 포함할 것을 목표로 하는 브로드밴드 정책 리더십 캠페인의 일부로 작성됐다.
르완다를 지옥에서 건져낸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카가메 대통령은 ICT 분야 강국인 한국을 모범으로 르완다를 아프리카의 ICT 허브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카가메 대통령은 지난 2011년 세계원조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정보보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