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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통관거부사례 4만건 공개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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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통관거부사례 4만건 공개

기사입력 2014-12-24 07: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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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가 수출 중소기업들의 통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의 통관거부사례 4만3000건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국가무역정보포털인 트레이드내비(www.tradenavi.or.kr)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 수출품이 미국, 중국에서 통관 거부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통관에서 거부되는 경우는 제품을 폐기하거나 한국으로 반송해야 하기 때문에 수출업체에게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발표한 최근 2년간 자국 통관 거부사례 자료를 입수해 한글로 번역, 업종별, 거부사유별로 서비스한다.

또 우리 기업들의 사전 예방을 위해 통관 거부 사유를 해결할 수 있는 1대 1 가이드라인(해설서)도 제공된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일본의 최근 2년간 통관거부 현황에 따르면 2012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통관 거부 건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중국에서 한국상품에 대한 통관거부는 81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39건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무협은 내년에는 러시아·캐나다·호주 통관거부 사례 3만건, 2016년은 인도·말레이시아·싱가포르 사례 4만건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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