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영마이스터 육성 첫걸음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체제가 구축돼 운영중인 가운데 정부가 소프트웨어 영마이스터 육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띄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015년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최부영, 이하 대덕SW마이스터고) 신입생 캠프를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SW비전'을 주제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 학습계획 설계 등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SW산업의 현주소와 비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수학 등 관련 분야 도서를 미리 읽고 참석해 저자의 강의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이 공공데이터, 머신러닝(인공지능), 로보틱스, 정보보안 등 개설된 소프트웨어 관련 강의를 선택적으로 수강하고 강의 내용에 대한 토론도 열린다.
이외에도, 부모님 및 선생님들과 대화시간을 통해 자신과 학교에 대해 알아 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부모님께 편지쓰기 등 부대행사도 병행해 운영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대덕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앞으로 소프트웨어 영마이스터로 성장해 소프트웨어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서 소프트웨어 혁신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SW마이스터고는 제9차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4월에 정부부처 참여형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로서 2015년 3월 1일 개교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