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계들의 종류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하지만 그 기계들이 산업현장에 투입되기 위해서는 그 기계를 설계하는 이들의 손길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의외로 많은 이들이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다.
솔루션 공급을 주 업무로 하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다우인큐브는 반도체 설계용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에서 20년 이상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기계설계분야에 특화된 다쏘 시스템의 CATIA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다우인큐브의 이예구 대표는 “다쏘시스템의 CATIA제품은 기계설계분야에서 상당한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한 뒤 “오랜 소프트웨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High-End 시장의 선두 제품인 CATIA의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다우인큐브는 다쏘시스템의 CATIA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다.
이 대표는 “다쏘시스템의 CATIA에 차별화된 전략 서비스는 ‘High-End Solution 서비스’로, One Stop솔루션으로 3D설계에서만의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획, 설계,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필요한 공정에 접목할 수 있으며 전 산업분야에 적용해 목적에 맞게 서비스 할 수 있는 것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마케팅 전략에 대해 이 대표는 “CATIA는 세계 최고의 3D 솔루션”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한 뒤 “세계적인 솔루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산업기계 및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서비스를 하는 것이 향후 다우인큐브의 운영 방향”이라고 언급했다.
기계설계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고 있지만 사실 이 대표는 반도체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운영하면서도 반도체 경기에 따라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다 보니 저작권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그로 인해 안타까운 경험들도 몇 차례 있었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처럼 눈으로 보이는 장비가 아니다보니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비용을 아끼려 Crack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불법소프트웨어에 단속에 적발되곤 했다”고 언급한 이 대표는 “적발된 업체들이 비용의 발생은 물론 법무법인에 합의금까지 물게 돼 정상 구매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볼 때 아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으면 보람도 있는 법. 이 대표는 “다쏘시스템 솔루션인 CATIA를 적용한 고객사에서 제품 개발에 초기 개념설계에서 생산·조립에 이르기까지 전 개발과정에 제품을 개발해 시간을 단축해 시장에 빠르게 대응해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볼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디지털 환경을 리드하는 스마트 테크놀로지 기업’을 지향하는 다우인큐브의 이 대표는 “디지털화된 산업현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가치를 만드는 곳이 다우인큐브”라고 소개한 뒤, “상상을 초월한 시도, 생각하지 못한 스마트 테크놀로지로 디지털 환경과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궁극적인 목표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산업인들에게 다우인큐브의 이 대표는 “ 2015년에는 더욱더 고도화된 산업들이 미래 및 현재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며, “디지털 환경에 더욱더 발전된 산업을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