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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그리스 채무협상실패, 비철금속 강세(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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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그리스 채무협상실패, 비철금속 강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5-02-13 1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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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그리스 채무협상실패, 비철금속 강세(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초미의 관심사인 그리스 채무 협상이 실패하고, 미국의 지표들이 악화되는 등 악재에도 12일 비철 금속 시장은 전반적인 강세를 기록했다.
전기동은 장중 5,754까지 오르며 2%가 넘는 강세로 지난 2월 5일 이래 처음으로 5700위에서 거래를 마쳤다. 니켈을 제외한 나머지 비철 금속들도 1%대 상승을 나타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그룹 회의에서 그리스와 유로존 18개국 재무장관이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그리스 부총리가 이에 서명했지만 막판에 그리스가 반대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가 돌아선 이유는 구제금융 '연장' 문구때문이라고 그리스 정부는 밝혔다. 그리스는 구제금융을 예정대로 28일 종료하고 새로운 협상 타결시까지 이른바 '가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고집하고 있다. 한편, 유로그룹은 16일 다시 모여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스 협상 실패에도 유로화는 달러대비 1% 가까이 오르며 시장은 결국 합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낙관하는 분위기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간의 4자 회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휴전에 합의한 점도 금융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IMF는 우크라이나에 경제 복구를 위해 4년간 175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우크라이나는 다른 국제 금융 기관들로부터 총 4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수요일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 정부가 수출 기업들에 보조금을 지급해 왔다며 세계무역기구(WTO)에 불공정 무역 혐의로 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중국은 알루미늄 semis에 세금 환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수출이 450만톤으로 치솟았는 데 미국과의 분쟁에 결과가 이에 중국의 알루미늄 semis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3일은 중국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유로존 GDP와 무역수지, 미국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 등의 지표가 예정돼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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