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달러 강세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한 주간 전기동의 상승은 제한됐다. 3월 FOMC 회의록에서 예상보다 매파적이라는 해석에 금리인상이 빠르면 6월에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시장에 나왔다. 이에 달러 강세발 원자재 하락압력이 가중됐다.
최근 중국내 전기동 재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물 수요 기대감이 늘어나고 있다고 블름버그 통신은 전했다. 상해 소재의 한 트레이더는 최근 상해 창고 내 저가 브랜드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 프리미엄도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칠레 국영 구리위원회(Cochilco)는 올해 5.94 mil톤의 구리를 생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전 전망치 6.00 mil톤 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블름버그 통신은 중국 2월 전기동 시장은 160,000톤 공급초과를 기록했다며 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와 알루미늄 공급과잉 이슈로 인해 한 주간 알루미늄은 비교적 낙폭을 확대했다고 보도한 뒤 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업체 Alcoa사는 2015년 알루미늄 공급이 수요보다 326,000톤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당국은 발전용 유연탄가격 급락 여파로 전력공급가를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알루미늄 생산비용이 낮아지고 낮아진 만큼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중국 내 수입 알루미늄 프리미엄이 톤당 $300~320을 기록했지만 지난주 수입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톤당 $260~280에 거래된다고 상해 소재 한 트레이더는 전했다.
니켈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급과잉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향후 니켈가격이 톤 당 $11,000대 까지 하락 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Standard Chartered의 분석가 Nicholas Snowdon에 따르면 최근 니켈 가격하락에 대해 단기적이고 공격적인 매도 포지션 구축으로 펀더멘털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준의 가격레렙은 중국 NPI업체들이 손실 발생구간으로 결국 생산감축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비쳤다.
중국 수입 니켈 프리미엄은 톤당 $145을 기록해 상승중이라고 블름버그 통신 내용과 함께 한 대형 트레이더는 정확한 이유는 파악할 수없지만 최종 소비자들이 현금으로 사고 있다고 시장상황을 전달했다.
맥쿼리 은행은 2015년 니켈 평균가격을 종전 톤당 $19,375에서 21% 하향한 $15,209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세계 아연 생산의 4%를 책임지는 중국 MMG사의 호주 Century 광산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아연가격은 8개월이래로 랠리를 펼치고 있다. 현재 아연 재고량은 2010년 이래로 최저 수준이고 Morgan Stanley는 추가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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