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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 금융 동행(同行), 유망 산업 날개 달다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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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 금융 동행(同行), 유망 산업 날개 달다

국내 최초‘항공산업 투자 포럼’개최

기사입력 2015-04-17 1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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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유망 항공 업체와 주요 투자기관간 매칭을 통해 국내 항공 업체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으로 17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항공산업 투자 포럼’을 개최한다.

항공제조 기업의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항공 업계와 주요 투자자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상생 협력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적인 항공제조 산업은 중국 등 신흥국의 민항기 수요 급증과 무인기의 등장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항공제조 산업도 부품․기자재 및 군용기(T-50 등) 수출 등을 확대하며 최근 3년간 연 평균 26% 이상의 고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보잉·에어버스 등 글로벌 민항기 제조업체의 부품·기자재 발주 확대는 국내 항공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설비 투자를 위한 자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대표적인 ‘산업엔진’으로 각광 받고 있는 ‘무인기’를 비롯해, 날개·판금·제어·전자·디스플레이 등 항공 관련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각 분야별 최신 기술 및 시장 전망 등을 소개하고, 신규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내 항공제조업이 매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간 국내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측면이 있었다”며 “항공업계 최초로 투자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향후 지속 성장을 위한 자양분을 공급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행사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투자기관 관계자도 “국내 항공업체들이 그간 자기자본 또는 융자 방식의 자금 조달에 의존해 왔지만, 기존 틀을 깨고 명실상부한 국가 ‘산업엔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투자 유치 방식에 눈을 뜨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포럼은 △주제발표와 △1:1 상담회로 구성돼 진행한다.

‘국내 항공산업 현황 및 비전’(산업부 자동차항공과), ‘투자유치 지원사업 안내’(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효율적인 투자유치 성공 전략’(IR 큐더스) 등 세 가지 주제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의 항공-금융에 대한 상호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연이어 진행되는 항공제조 기업과 투자기관간 1:1 상담회를 통해 유망 항공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내 최초로 항공업체와 투자기관간 발표․상담을 통해 상호 산업․투자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상생 투자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기, 항공·부품·기자재 등 유망 신성장 동력 분야의 금융 조달 방안을 통한 중장기 지속 성장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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