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국제연구·실험기자재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15)’이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료했다. 전시회 기간동안 약 3만 여명의 관련 업계 관계자가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주최측은 잠정 추산하고 있다.
세계 최신 연구실험 및 첨단 분석장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KOREA LAB 2015는 올해 약 250여개 업체가 550여 부스로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다. 올해도 애질런트, 시마즈, 호리바, 이카, 말번, 어날리틱예나, 오하우스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영린기기, 신코, 제이오텍, 대한과학, 씨애치씨랩, 퍼시스 등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연구실험 분석장비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와 함께 최신 기술을 업계에 선보였다.
전시기간 중 24개의 참가업체가 실험 및 연구분석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하는 현장세미나를 3일간 개최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다. 제약·화장품 분야의 정부정책설명회와 더불어 관련 기술세미나가 동시 개최돼 약 5,000여명에 이르는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를 마친 대다수의 참가업체는 KOREA LAB 전시회가 국내 최대 분석장비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다.
다양한 행사가 동시 개최되면서 진성바이어 방문이 많았고 집중적인 비즈니스 상담도 이뤄졌다. 주최측은 내년 역시 참가업체 확대와 관련 컨퍼런스를 개발하고 기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제약·화장품기술전, 국제의약품전, 국제화학장치산업전, 국제물류산업전 등 관련 전문 전시회와 통합 개최돼, 킨텍스 제1전시장 4개홀(2홀~5홀)을 사용해 총 800개 업체, 2,000여 부스로 개최됐으며, 내년 4월 26일부터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및 제2전시장에서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