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전시회가 7월에 열린다.
2015 한류 우수상품 & 서비스대전(K-Style Fair 2015)이 7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중심(CIEC)에서 열린다.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국내기업 및 중국진출 기업 약 300개사를 대상으로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달라진 트렌드를 주목했다. 대다수 중국의 소비자들이 목제 가구를 선호하고 친환경, 맞춤형 등의 기능을 갖춘 어린이 가구를 찾는 것. 식습관의 변화에 따른 한국 식품 가전제품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어 전기밥솥, 착즙기,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K-Style Fair’의 주요행사인 한류 우수상품&서비스 전시상담회는 중소전문업체 3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Cafe Show China 2015’와 동시개최 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한류 상품 및 서비스 관련 빅바이어 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중화권 빅바이어 초청 1:1 상담회를 열고 중국시장 진출전략 컨퍼런스를 개최,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한다는 입장이다.
장호근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 “‘K-Style Fair’는 한-중 FTA시대에 베이징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한류상품전으로 B2B거래선 발굴을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