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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기업, 결제수단부터 ‘상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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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기업, 결제수단부터 ‘상생’

산업부, ‘상생결제시스템 확산 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5-05-03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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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기업, 결제수단부터 ‘상생’


[산업일보]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경제계의 화두인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결제수단을 일원화하는데 힘을 합쳤다.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및 국정과제 ‘경제적 약자의 권익보호와 동반성장 촉진’ 이행을 위해, 협력업체의 결제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대기업 및 은행과 함께 협력사로 확산과 이행을 추진 중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상생결제시스템에 참여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상생결제시스템 확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기업들과 관련 있는 1∼4차 협력기업의 상생결제 금융상품 가입과 애로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참여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상생결제가 본격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돼, 상생결제를 활용해 직접적 혜택을 볼 수 있는 2차 이하 협력사도 점진적으로 확대돼 12만 여개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세부 행사로는 상생결제시스템에 참여하는 대기업사별 운영방안 설명이 있었고, 참여 은행은 상생결제 상품 가입 설명과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1차의 참여확대를 위해 금융지원 방안도 소개됐다.

아울러 실제 도입기업의 효과와 결제 사례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제방법 시연, 회계관리 등 실제 운영법에 대한 설명과 애로상담도 진행됐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개막 축사를 통해 “상생결제시스템이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돼 우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 측 관계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함으로 2∼4차 협력사가 담보 설정과 부도 위험이 없고 채권할인 비용이 평균 50% 절감이 가능하다”며, “2차 이하 협력 기업의 현금유동성이 향상되고 경영 여건이 개선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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