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전기차, 에너지 산업 핵심으로 급부상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전기차, 에너지 산업 핵심으로 급부상

산업부, 전기차 이니셔티브 정례회의·워크샵 개최

기사입력 2015-05-06 08:01:5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전기차, 에너지 산업 핵심으로 급부상


[산업일보]
기후변화와 신산업 육성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전기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전기차 이니셔티브(이하 EVI)의 신규 회원 가입국으로써 정례회의을 주관하고, 각 국의 정부, 전문가 및 업계 등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워크숍을 열었다.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해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 Clean Energy Ministerial) 산하에 설치된 다자간 정책 포럼인 EVI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약 17개국과 IEA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EVI회원가입은 우리나라가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논의에 본격 참여한 첫 사례로서, 에너지신산업의 핵심인 전기차의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업계들의 이익을 국제사회에 반영하는 계기였다고 산업부 관계자는 언급했다.

전기차, 에너지 산업 핵심으로 급부상


이 자리에서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기차는 전세계 에너지소비의 20%를 차지하는 수송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공급을 보장하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정 실장은 “자동차산업은 전후방 산업파급효과가 크고, 다양한 서비스산업 창출이 용이한 분야로서, 정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자동차산업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전기차 이니셔티브 회원들이 비공개 정례회의를 하고, 오후 워크샵에서는 각 국에서 전기차 정책 및 사업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했다.

정례회의에서는 전기차도시 우수사례, 회원국 공동연구 등 최근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전략과 2015년 협력의제를 논의했다.

워크샵에서는 네덜란드, 스웨덴, 미국, 중국에서 자국의 전기차 정책 및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는 전기차 산업 활성화 정책과 전기차 유료충전 사업 및 배터리리스 사업 등 전기차관련 신산업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CEM산하 EVI는 전기차를 선도하는 국가가 대부분 참여하는 국제협의체로서, 이번 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기회가 확대돼 국내 전기차 보급확산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