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고의 연비 성능을 추구하는 연료 시스템 제조업체들의 경우 다양한 설계 변형과 함께 정밀 튜닝된 오리피스를 제작하기 위해 유연한 고유량 연마 및 고유량 테스트 기능을 필요로 한다.
Kennametal Precision Surface Solutions®이 주목받고 있는데는 이같은 차세대 유량 튜닝 및 유량 측정 장치인 EXTRUDE HONETM MF PROGRESSTM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직경이 30mm 미만이며 오리피스가 100-350 µm인 부품에 대한 유량 타게팅 정밀도가 +/-1% 이며 유속이 최대 5L/min다.
정밀 표면 솔루션 MICROFLOW 제품 매니저인 Sharath Shankaregowda는 "MF PROGRESS는 모듈 방식을 통한 유연성(Flexibility Through Modularity)이라고 하는 또 하나의 독점적인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며"고객은 각 공정(연마, 플러시, 유량 테스트 등)과 구성 가능한 하드웨어(매니폴드, 주파수 드라이브 등)를 위한 독립형 모듈러 구조의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들은 고급 공정 옵션을 추가하면 부품이 더욱 엄격한 정부 규정을 충족할 수 있게 된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CO2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북미의 CAFÉ, 유럽의 EURO6 및 예정된 EURO7, 아시아의 PRC 표준까지 충족하는 EXTRUDE HONETM MF PROGRESS는 제조 및 정삭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 설치 면적이 25% 줄었고, 이전 세대 장비에 비해 공구 마모가 50% 감소한점,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생산성을 10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끼고 있다.
EXTRUDE HONETM MF PROGRESS는 시스템의 모듈러 디자인 및 구조 덕분에 유량 튜닝, 매체 재생, 플러시 모듈, 테스트 모듈, 마킹 등 다양한 내부 스테이션 레이아웃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로봇이나 기타 핸들링 시스템 자동화에 적합한 현대의 생산 라인에 쉽게 구성하고 적용 가능하다. 장비는 확장된 온스크린 유지보수 기능과 향상된 여과 장치가 있어 펌프와 밸브 수명을 연장시켜준다는 회사 측 관계자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