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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 신시장 개척으로 돌파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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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 신시장 개척으로 돌파

기산진, 러시아, 벨로루스 등에 무역사절단 파견

기사입력 2015-06-05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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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 중동 등 기존의 주력 수출국들의 불황으로 수출 부진을 겪으면서, 최근 신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진회)는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러시아, 벨로루스, 루마니아 등 CIS(독립국가연합) 및 유럽지역 시장개척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이번 사절단은 (주)우양이엔지, 디씨엠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갖고 기계류 시장동향과 수출가능성으로 타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KOTRA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진회은 무역사절단 모집과 행사주관을 맡고, KOTRA는 현지 무역관을 통해 현지 바이어를 섭외했다.

이번 파견국가인 러시아는 최근 최악의 경제위기를 벗어나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고 정부의 ‘메이드 인 러시아(Made in Russia)' 정책강화로 제조부문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마니아, 벨로루스 등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는 크지 않으나, 올해 1분기 이들 국가로의 일반기계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기업에 대한 인식도 좋아 수출확대 가능성이 큰 국가들이다.

기진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루마니아, 벨로루스로의 시장개척단 파견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중국의 저성장, 엔저, 중동수주 감소 등으로 수출이 부진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시장 개척이 절실한 시기”라며 “현지 시장정보 파악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 기계업계의 신시장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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