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적인 Abrasive Waterjet System전문회사인 (주)오맥스 워터젯(대표 김우경, www.omax.kr)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서 펌프, 자동 테이퍼 보정장치, 워터젯을 선보였다.
(주)오맥스 워터젯는 2000년 설립 이후 OMAX 브랜드만 판매, 설치, 교육, 서비스, 부분 제작을 하며 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OMAX(OMAX 2652)제품은 켄틸레버(외팔보) 스타일 시스템이다.
OMAX 2652는 완전 밀폐 보호 된 볼 스크류 드라이브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0.08mm 절단 공차로 고정밀 가공에 적합하다.
(주)오맥스 워터젯 관계자는 "보다 나은 정보 서비스 그리고 파트너로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