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다아라(대표 김영환 www.daara.co.kr)가 2015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 한국관에서 상해 세계 포장전시회 등 크고 굵직한 전시회를 주관하는 ADSALE과 지난 16일 미디어파트너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서 ▲'상해 세계 포장전시회(SWOP 2015)'와 ▲'중국 광주 포장산업박람회(Sino-Pack 2016)' ▲'중국 화남 국제 인쇄 공업전시회(Printing South China) ▲중국 광저우 라벨 인쇄기술전(Sino-Label Expo) ▲광저우 음료 및 포장전시회(China Sino-Pack) ▲ 광저우 포장제품 국제전시회(PACKINNO)에 있어 산업다아라와 ADSALE 간 좀 더 깊은 협력관계를 맺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ADSALE은 이외에도 2개의 전자전과, 1개 전력전, 2개 섬유전, 목공기계전은 물론 세계 2위 규모의 대표적 플라스틱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CHINA PLAS ' 주관사이기도 하다.
ADSALE의 Winnie Fung 팀장은 "한국 기업들의 포장·플라스틱 관련 기술력은 우수하다"며 "중국도 현재 플라스틱 시장이 형성되면서 점차 자동화·로봇 분야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전에는 대부분 제품을 수입에 의존했지만 현재는 생산제조 단계까지 성장하면서 글로블브랜드 기업들이 중국에 일찌감치 진출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한국의 협단체들은 물론 관련 기업들과 자주 접촉을 시도해 일정부분 업무 진행을 해왔지만 언어장벽으로 인해 최근 교류가 없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Winnie Fung은 "이번 산업다아라와의 MOU를 통해 한-중 기업들 간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