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조업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의 공급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3D 프린팅의 중국 시장에 3D 다아라가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산업다아라에서 최근의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오픈한 3D 다아라는 15일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3D 프린팅 전시회인 TCT+Personalize ASIA를 주관하는 VNU Exhibition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산업다아라와 MOU를 체결한 TCT + PERSONALIZE ASIA (이하 TCT Asia)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3D 프린팅 컨퍼런스 겸 전시회로 중국 3D 프린터 업체들이 최신 제품은 물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주요 전시회이다.
당시 5만㎡면적의 전시장에 8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문바이어만 9천 871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다아라는 이번 TCT Asia 주관사인 VNU Exhibitions Asia Ltd.와 MOU를 통해 최신 중국 3D프린터 동향 전달은 물론 국내 3D프린팅 관련 업체들을 중국에 소개하고 중국 시장을 고려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VNU Exhibition의 Serena Liu는 “중국은 지금까지 낮은 인건비와 유지비로 세계 제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제한 뒤, “최근 인건비 상승과 다른 동남아 지역의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한 제조업 고도화와 새로운 산업 시장에 대한 선점을 목표로 꾸준히 3D 프린팅 업체와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Serena Liu는 “한국의3D 프린팅업체와도 기술적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에 산업다아라 김영환 대표는 이번 MOU체결에 대해 “산업다아라는 ‘정직함’을 모토로 삼고 백견대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MOU로 상호간에 정직하고 좋은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