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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싱싱코라 확대 시행
진창우 기자|cwji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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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싱싱코라 확대 시행

기사입력 2015-08-18 1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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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제5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가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이인호 산업부 무투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 지난 7월 발표된 수출경쟁력 강화 대책의 후속조치 사항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국내 17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싱싱코리아 1차 행사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중국 소비자 대상으로 총 17개 쇼핑몰이 참여할 계획이다.

주요 할인 품목은 화장품・의류・식품 등 약 1,700여개이며 할인폭은 평시 판매가보다 8~5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규모는 다소 작지만 국내 소비자 대상으로도 특별할인이 실시된다.

롯데닷컴, 11번가, AKmall, 인터파크 등 총 4개의 쇼핑몰이 xingxingkorea.co.kr을 통해 기획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품목은 화장품, 잡화 외에 항공권, 놀이공원 상품권 등도 포함되며 할인폭은 품목별로 최대 55% 수준으로 예상된다.

회의를 주재한 이인호 무투실장은 “ 온라인 특별할인전 「싱싱코리아」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우리 소비재 수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성공개최를 위한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코리아 그랜드세일’과 함께,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내수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싱싱코리아 행사의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중국어 버전 사이트 개설을 시작으로 SNS 등을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 생산 제품에 위조 방지 기술을 적용한 인증마크를 부착해, 중국산 모조품과 구별 가능하게 하는 '한국산 정품인증사업'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품인증사업은 중국, ASEAN 지역에서 우리 소비재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침해 피해가 심각해지고, 모조품이 아닌 ‘한국산 정품’ 구매를 원하는 해외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 4/4분기에는 무역협회, KOTRA, 중진공에서 지원하는 소비재 기업 100~300개사, 2016년부터는 국내 수출중소기업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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