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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 ‘지식재산권’ 지혜 공유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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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U, ‘지식재산권’ 지혜 공유한다

특허청, ‘2015 한-EU IPR Conference’ 서울서 공동개최

기사입력 2015-10-21 1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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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 European Unio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와 함께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5 한-유럽공동체(EU) 지식재산권 컨퍼런스(KOREA-EU IPR Conference 2015)’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유럽의 지식재산권 발전상황’이란 주제로 우리나라와 유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EU 지재권 제도의 최근 동향과 지재권 보호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열리는 올해의 컨퍼런스에는 유럽특허청(EPO : European Patent Office)이 공동개최 기관으로 참여해 상표·디자인 제도뿐만 아니라 EU 단일특허 제도 등 특허분야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전에는 ▲창조경제기반강화를 위한 국가 지식재산전략 ▲특허 및 발명 활성화를 위한 유럽특허청의 사용자 중심 전략 ▲유럽연합 상표디자인청의 상품분류시스템 ▲한국특허청 현황 및 지재권 정책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세 개의 분과 세션을 통해 위조상품 근절, 상표 및 산업디자인, 그리고 특허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세션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실용적인 내용과 전략을 제시한다.

권오정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와 EU의 특허, 상표, 산업디자인 제도 관련 최신 흐름과 지재권 보호 전략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재권 제도의 최근 동향과 보호정책에 대한 정보교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지식재산관리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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