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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팩토리로 성장한계 극복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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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팩토리로 성장한계 극복

김진한 센터장 “기초부터 적용해 국제 경쟁력 갖출 것”

기사입력 2015-11-13 0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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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팩토리로 성장한계 극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


[산업일보]
우리나라에서 가장 스마트팩토리가 활성화된 지역을 꼽으라고 한다면 대구·경북지역이 가장 유력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조혁신 3.0’을 통해 이 지역의 노후된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바꾸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북지역에서 제조업 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은 한 목소리로 ‘경북지역의 제조업이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은 최근 “제조업의 재도약을 위해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정의 혁신’, ‘사업구조 변환’, ‘사업구조 고도화’, ‘자생가능한 사업 발굴 및 대기업과의 협업체결’, ‘농업의 창조산업화’ 등을 통해 경북 제조업의 재도약과 창조산단 구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스마트팩토리를 발굴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 센터장은 “스마트팩토리의 발굴을 통해 성장한계를 극복해서 성장가능한 산업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중소기업 제조역량 혁신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삼성의 지원 받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의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의 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해 멘토들이 중소기업을 일일이 방문해 공정을 분석하고 어떤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실사를 통해 협의하고 솔루션을 결정한다. 이를 위해서 센터는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를 발굴해서 연결해주고 최대 5천 만 원을 지원해준다.

이에 현재까지 146개의 솔루션이 보급됐으며, 2017년까지 400개 솔루션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위해 삼성의 전문가들 24명이 경북에서 활동 중이다.

김 센터장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레벨은 현재까지는 대부분 기초단계”라고 언급한 뒤, “ 현장의 상황은 열악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스마트팩토리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초적인 단계부터 적용해 국제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측은 신사업 육성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지역 기관과 연계해 사업화 하도록 연결하고 있는데 일반 산업은 물론 문화나 농업까지 포함해 지역의 특색을 산업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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