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물레가 지난 10월 28일~30일까지 개최된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에 참여해 자사의 특별한 정수기를 발표했다.
물레는 2015년 6월, 대학생 4명이 학부 생활 중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의기투합하며 시작됐다. 현재 기기장치와 app을 연동시킨 융합 사물인터넷 개발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회사로 성장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제품은 회사의 명칭과 같은 ‘물레’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공기정화제습정수기다. 이 모든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만큼 우수한 경제성을 자랑한다.
또한 사용자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 먼지, 가스, 습도, 유량센서가 내장돼 있으며, 실시간으로 센서를 통해 실내 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도 유용하다. 아울러, IOT기술을 응용해 스마트폰 App으로 어디서든 제어가 가능해 활용도도 높다.
물레 측은 “여러 회사의 지식과 기술을 교류해 기업 이미지를 확보하고, 각종 지원 정책에 참여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학교, 보육원 등의 공공기관에 제품을 보급하는 게 목표”라고 회사의 지향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