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맞춤형 스마트 연결 솔루션 선도 기업인 래티스 반도체는 자사의 프렉시블 USB Type-C 포트 컨트롤러인 LIF-UC™ 디바이스가 세계 최대 휴대기기용 충전지 제조업체인 살콤의 SPEEDY 충전 어댑터에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향후에도 모바일 기기에 더 높은 전력을 제공하는 미래의 지능형 USB Type-C 액세서리에 래티스의 업그레이드 가능한 포트 컨트롤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래티스의 LIF-UC 포트 컨트롤러는 충전기 내부의 AC/DC 컨트롤러에 매끄럽게 연결돼 보다 간소하고 저렴한 설계가 가능하다. FPGA 아키텍처를 이용하는 래티스의 솔루션은 유연성이 뛰어나 이를 이용한 살콤의 제품은 맞춤형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살콤은 휴대폰과 태블릿용 충전기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그밖에 다른 통신 기기용 외장형 충전 어댑터도 생산하고 있다. USB Type-C는 휴대전화에서부터 노트북까지 전자기기 전반에 걸친 살콤의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이다.
래티스 반도체의 치 컨수며 마케팅 담당 시니어 티렉터는 “고객들에게 USB Type-C 전력 전송이 가능한 다양한 설계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LIF-UC 포트 컨트롤러 제품군을 개발했다”며 “래티스의 유연한 FPGA 아키텍처를 활용함으로써 살콤은 자사의 최신 제품에 보다 향상된 충전 성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살콤의 마르쿠 한가스야브리 사장 겸 CEO는 “우리가 제품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래티스의 기술과 USB Type-C의 강점은 매우 이상적인 조합이다”라며 “앞으로도 USB Type-C 충전기 제품 개발에 있어서 래티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