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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北 수소폭탄 실험 지정학적 불안감 증가(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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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北 수소폭탄 실험 지정학적 불안감 증가(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01-07 0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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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北 수소폭탄 실험 지정학적 불안감 증가(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6일 비철금속 시장은 위안화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면서도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며 전일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Copper는 London 장 개장 전 까지 전일 종가 수준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정부가 대주주의 주식 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에 중국 증시가 상승하며 소폭 긍정적인 분위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또 한번 절하한 가운데 역외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가 2010년 시장 형성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Copper 역시 하락하며 한 때 $4,600선을 다시 내어주기도 했다.

$4,600선에서 기술적 매수세가 일부 출현하는 모습이 보인 가운데 미국 ISM 서비스 지수 악화가 달러화 강세를 일부 완화시키며 Copper는 전일 대비 약보합 수준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북한에서 발생한 진도 5.1도의 인공지진에 대해 북한 당국이 수소 폭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커졌다.

중국 경기 둔화와 중동의 불안한 정국에 더해진 이번 사건으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탠리피셔 미 연준 부의장은 올해 연준이 4 차례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석유 가격이 안정되면 인플레이션 추세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이 2% 이하에 머무는 동안은 수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지표 악화가 달러화 강세를 저지한 만큼 7일 발표될 고용 지표 역시 달러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비철금속 역시 이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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