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가스트론은 1992년 설립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가스경보기 업계 중 가장 다양한 제품과 신모델을 출시했으며 10여건의 특허를 획득하는 등 가스누설경보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화학플랜트, 철강, 선박, 반도체 및 가스제조회사 등에서 선진 외국 제품들과 경쟁하고 있다.
1999년도부터는 제품검사가 가장 까다롭다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선진외국으로의 꾸준한 수출에 힘입어 가연성·독성가스 경보기 전문 제조회사 국내 1위로 성장해왔다. 16종류의 방폭승인품, 한국소방검정공사의 형식승인, ISO-9001 인증 획득, 선박용 장비 품질인증, 특허출원, 해외수출 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보다 향상된 제품을 공급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설치 후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아 관리비용이 저렴하고 산소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적용한 자기 진단기능이 내장돼 있어 보통 6초 이내의 빠른 응답속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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