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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국과 세관 시스템 연계로 통관절차 간소화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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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국과 세관 시스템 연계로 통관절차 간소화

대한상의·관세청, 수출기업 FTA 활용 위해 적극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6-02-19 14: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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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관세청이 한·중 FTA 운영지침과 주요 이슈 및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한·중 FTA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찾아가는 YES FTA 상담 버스’를 배치해 FTA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관세청은 ‘한·중 FTA 이해와 활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중 간 세관의 전자적 원산지증명서 정보교환 방법을 설명하고 올해 안으로 중국과 세관 시스템을 연계할 예정이다. 세관 시스템이 연계되면 원산지증명서 원본 제출 없이 통관이 가능해 통관절차가 간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의는 ‘한·중 FTA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HS 코드 상이 문제, 홍콩 경우 화물의 직접운송 인증방법, FTA 적용 수입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활용 실무도 설명해 오는 3월 열리는 대한상의 무연인증 시스템 개편 사항과 이용방법을 알려준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1일 평균 발급건수는 발효 1차년도인 작년 연말가지 80건 수준이었으나 2차년도인 올해 200건 수준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며 “대한상의는 관세청과 함께 FTA 원산지증명서 공동 발급기관으로서 수출기업의 FTA 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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