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16의 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전시사무국 직원 전원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결의를 다졌다.
지난 3월 1일, SIMTOS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임직원들은 머니투데이에서 주최한 3.1절 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해 영하권의 꽃샘추위 가운데서도 ‘국가대표 전시회 SIMTOS’라는 표어를 붙이고 전시회를 홍보했다.
10㎞구간에 참가한 이들은 46분만에 코스를 주파한 김현무 전시홍보팀장을 비롯해 참가자 18명 전원이 코스 완주에 성공해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참가는 500일간의 땀과 열정으로 준비해 온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싶은 열정이 만들어 낸 도전”이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릴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16’을 통해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업체들에게 수익창출과 비즈니스 확대의 기회뿐만 아니라 제조업계 종사자로서의 프라이드와 희망을 만들어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