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녕하세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그린카 PD로 근무하고 있는 손영욱입니다. 현재 저는 국내 그린카 R&D 정책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간산업인 자동차 산업은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 육성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변화가 선행돼야 하고, 중소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협력업체 생태계 산업은 내연기관 중심입니다. 이제는 친환경 자동차로써의 생태계 산업 조성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 지원이 확대돼야 합니다.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