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중국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이 빠르게 퀵패스(QuickPass)를 확대하고 나섰다. 유니온페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약 18만 대의 POS 단말기는 홍콩, 마카오, 대만, 한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에서 유니온페이 퀵패스 사이니지와 모바일 퀵패스가 포함된 칩-신용카드를 채택한다고 밝혔다.
외국과의 거래가 점차 늘면서 유니온 퀵패스는 2015년에만 무려 8배가 증가했으며, 올해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유니온페이는 유일한 국제 신용카드 기관으로 자국 신용카드소지자에게 비접촉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온페이 퀵패스는 모바일폰으로 오프라인 비접촉 결제와 리모트 온라인 페이먼트 형식과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에도 지원한다.
HCE(호스트-카드-에뮬레이션), 애플 페이 등 여러 모바일 페이먼트 애플리케이션 또한 결제가 가능하다. 소비자는 외국에 언제, 어디서든 QuickPass프로그램이 있는 POS단말기가 있다면 편리하게 모바일폰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다른 모바일 결제 프로그램보다 유니온페이 클라우드 퀵패스가 더 안정성을 보장한다. 다이내믹 핀번호와 토큰 등 여러 단계의 보안으로 무장해 높은 안정성으로 제공한다. 신용카드 번호는 결제와 거래 정보 도중에 보이지 않게 설정이 돼 있다.
유니온페이 퀵패스의 풍부한 애플리케이션과 고안정성을 갖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 바이어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측에 따르면 유니온페이는 상업 은행과 주요 모바일폰 제조업체와의 만남으로 모바일 퀵패스를 론칭했다. 화웨이, ZTE, 애플 등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과 연동을 할 수 있으며, 여러 결제 방안을 지원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네트워크와 기술 장점을 앞세워 모바일 퀵패스를 세계에 빠르게 보급하고, 안정성과 편리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그렇게 된다면 유니온페이의 클라우드 퀵패스는 글로벌 규모로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 자주 이동하는 중국 여행객에게 초점을 맞춰 최초로 모바일 퀵패스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
호주는 퀵패스 단말기가 가장 많은 외국 시장이다. 호주에선 약 30%의 소매점은 유니온페이 카드를 허용한다. 유니온페이 퀵패스는 마카오에 비접촉 페이먼트의 사용도가 매우 높다. 90%의 상인들은 퀵패스가 허용되는 비접촉 페이먼트를 받는다. 홍콩의 SOGO, 세븐일레븐, SaSa, Mannings 및 한국의 두산타워 쇼핑센터, GS25, Watsons 등을 비롯해 대만에서도 퀵패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약 200만 개의 유니온페이 칩 카드가 전체적으로 발급됐으며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중국 본토에만 POS 단말기가 700만 대가 배치돼 있어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