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외 전기전자의 최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어드벤스드테크 코리아 2016’이 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모바일, 터치패널, 옵티컬 엑스포 외에 카메라 모듈 기술 산업전이 추가돼 총 5개의 박람회가 동시 개최됐다.
참가 기업으로는 압력측정필름을 출품한 후지 이미지테크와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소재를 선보인 경희대학교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지역 혁신센터를 비롯해 전남과 경남 지역의 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업체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및 응용부품 상용화를 위한 최신 기술 세미나가 열리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자부품 제조기술 동향과 함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기판소재 개발현황, 압출기술을 이용한 리튬이온전지 폴리머타입 파우치 필름 개발 등 여러 가지 업계 이슈들이 논의됐다.
최신 제품과 새로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발표회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는 것은 물론, 카메라 모듈 특별관이 따로 마련돼 관련 업체들을 한 눈에 둘러보기 용이하게 구성됐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의견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어드밴스드테크 코리아 2016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