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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베이징이 아니라고?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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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베이징이 아니라고?

블루에어, “미국 LA·뉴욕 공기오염도 베이징보다 더 높아”

기사입력 2016-03-20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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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베이징이 아니라고?


[산업일보]
일반적으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를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 ‘베이징’을 꼽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기오염도가 가장 심한 도시는 베이징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 중국에서부터 오는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베이징은 대기 오염에 취약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블루에어(Blueair) 사가 스냅샷 조사한 결과 미국 엘에이와 뉴욕시가 공기 오염이 더 나쁘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블루에어에서 제작한 블루에어 프렌드 어플리케이션은 야외 공기를 측정할 수 있는 앱으로 미국과 중국 등 여러 도시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에 대해 허먼 피트라드 블루에어 회장은 "베이징은 대기 오염에 악명 높은 도시로 알려져 있었지만 우리 스냅샷 조사를 통해 미국의 뉴욕과 엘에이 모든 곳을 동시에 조사한 결과 중국보다도 나쁜 수치를 기록했다"라고 시카고 가전용품 전시회 2016에서 말했다. 이 결과에 대해 한 영국의 한 과학 리포터는 악화된 공기 오염은 매해 세계적으로 550만 명의 사망의 주원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블루에어가 개발한 '프렌드'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호환 사용이 가능해 100개가 넘는 국가에 도시의 배치한 수천 개의 모니터링 스테이션으로 측정된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앱을 통해 공기 청정도를 공유한다.

블루에어 프렌드는 또한 새로 런칭한 자사의 '블루에어 어웨어 모니터'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를 공급받아 내부 오염도, 온도, 습도 등 여러 상태를 측정해 데이터를 제공한다. 블루에어 프렌드와 어웨어는 '블루에어 센스+' 공기정화기를 무선으로 가정 방공 시스템이 탑재된 사물인터넷과 연결해 가정 내부의 공기 또한 측정 및 정화를 해준다.

블루에어가 개발한 센스+는 스마트한 공기정화기로 자사의 공기청정 전문가들로 구성해 이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센스+의 공기 정화는 집, 사무실 등의 모든 먼지, 알레르기 유발 항원, 유해 화학물질, 바이러스, 악취 등에 대응해 유저 인터페이스에 맞게 와이파이를 통해 필터가 작동되는 방식이다.

블루에어의 새로운 최첨단 기술은 세계에서 최초인 내부에 완전한 연결고리를 갖춰 내부 에어 모니터링, 컨트롤, 정화 시스템이 소비자에게 현상태를 파악하고 99.97%의 오염 물질을 없앤다. 블루에어 프렌드, 어웨어 모니터, 센스+는 미국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일반적으로 내부 공기가 외부 공기보다 100배 이상 나쁘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내부 나쁜 공기정체로 인해 각종 알레르기, 천식,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여러 유해 물질이 인체 내부에 치명적이어서 보이지 않지만 공기 청정은 매우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입장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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