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공동대표, 아쇼카한국 이혜영 대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 전 국무총리 정운찬 이사장(동반성장연구소), 아산나눔재단 이경숙 이사장,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카 버맨(Micah Berman) 구글닷오알지(Google.org) 구글 임팩트 챌린지 아태지역 담당, 구글코리아 이혜진 매니저 (자료: 구글)
[산업일보]
21일 오전 10시 30분 ‘구글 임팩트 챌린지’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구글 서울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첫 마이크를 잡은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 임팩트 챌린지의 취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글에 입사한 이유를 "개인적으로 기술에 관한 관심도 있지만, 구글의 변화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존리 사장은 "구글의 테크놀로지 등 긍정적인 효과는 기술과 혁신이 접목됐을 때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서 한국의 비영리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는 구글이 ‘더 나은 세상, 더 빠르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데 따른 내용이다.
한편 이날 존리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구글 임팩트 챌린지 수상 단체에게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