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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현지 기자의 아웃사이더] 서울시, 새는 에너지 잡는다①
김현지 기자|press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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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현지 기자의 아웃사이더] 서울시, 새는 에너지 잡는다①

윤창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총괄팀장 “청정한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시민 늘어”

기사입력 2016-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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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기자의 아웃사이더] 서울시, 새는 에너지 잡는다①
윤창진 총괄팀장이 “원전 하나 줄이기”라고 외치고 있다.
[산업일보]
원전하나줄이기는 서울의 지역에너지 정책이다. 2011년 9월 5일 전국에서 갑작스러운 순환정전으로 162만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됨으로써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전력 수요 예측을 잘못해 전력예비율이 5%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과부하가 발생돼 생긴 일이었다. 이 정전 사고는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원전 사고의 불안감을 증폭케하고, 탈원전 여론의 확산으로 이어졌다. 이에 서울시는 밀양 송전탑 설치 등 생산지역과 소비지역 간의 문제임을 인식, 지난 2012년 4월 원자력발전소 1기의 발전량의 에너지량인 200만 TOE* 줄이기를 목표로 하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시행했다. 본보에서는 이 사업의 수장 윤창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총괄팀장을 만나 서울시의 새는 에너지를 잡는 얘기를 들어봤다.


윤창진 총괄팀장은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원전하나줄이기’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도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첫 시도”라고 말했다.

아울러 “처음에 원전하나 줄이기라는 발상은 에너지 생산과 효율화, 절약이라는 개념부터 시민에게 생소해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한 예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추진하며, 일정한 공간, 상당한 자본을 필요로 하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 문제는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는 가정 내 베란다, 옥상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200w~500w의 미니태양광을 개발했다.

윤 총괄팀장은 2015년 12월 기준으로 총 1만929개소(17.7MW)의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에너지 생산 중 태양광 설치를 위한 개인 비용 부담은 줄이고, 사후 관리를 강화하면서 깨끗하고, 청정한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시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TOE*
원유 1톤에 해당하는 열량으로 약 10⁷ kcal(킬로칼로리)에 해당한다.

반갑습니다. 산업1부 김현지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스마트기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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